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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타민=김남렬기자] 지난 2월 20일, 황실문화선양협회(이사장 이홍) 와 아이엠플렉스주식회사(대표 성현주)가 전통문화와 여성건강을 이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남양주시에 위치한 황실문화선양협회에서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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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0일, 황실문화선양협회(이사장 이홍) 와 아이엠플렉스주식회사(대표 성현주)가 전통문화와 여성건강을 이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남양주시에 위치한 황실문화선양협회에서 체결하였다. |
'이홍공주'는 고종황제의 증손녀로,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이다. 고종황제의 둘째 아들인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인 이석 씨의 딸로 태어났다. 현재는 대한제국 황실문화를 보전하고 계승하기위해 '황실문화선양협회'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홍공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황실문화선양협회'는 대한제국 황실문화를 보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전통문화 행사 개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 및 자료 수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의 역사적 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조선왕조와 관련된 유적지 복원 및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이 왕실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의 융합을 통해 한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엠플렉스주식회사(대표 성현주)는 '엔떼로(entero)' 화장품을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여성 이너 뷰티' 전문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2022년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를 수상 및 2023년 '고객감동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혼모 단체인 '그루맘'에 제품과 성금 후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여성들을 돕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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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실문화선양협회와 함께 '엔떼로' 황실문화선양협회의 궁중마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간다. 황실문화선양협회(이사장 이홍) 와 아이엠플렉스주식회사(대표 성현주)가 전통문화와 여성건강을 이어 나가기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지난 2월 20일 체결하였다. |
황실문화선양협회는 한국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보호하고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으며, 아이엠플렉스주식회사는 ‘나’라는 감수성을 기반으로 여성들의 정서적 힐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들의 '이너뷰티'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실문화선양협회 이홍공주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의 황실문화'와 '이너뷰티'가 함께 어울러져, 국내외 여성들에게 한국의 K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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