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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모임 따뜻한울타리 |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봉사모임 따뜻한울타리가 지난 20일 오전11시 설명절을 앞에 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떡국떡, 밑반찬, 라면 등을 나눔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장연국전북도의원, 최명철 전주시의원, 주은경, 조진환 등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봉사모임 따뜻한울타리 서진숙회장은 "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항상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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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모임 따뜻한울타리 |
참석한 회원들은 "서신동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드리며, 항상 노력하고 함게 성장하며,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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