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타민=김남렬기자] 지난 8월, 주)안다미로(대표 김지우)는 특허청으로 부터 은,금 및 백금을 함유한 살균 조성물로 이루어진 살균 칫솔에 대한 특허 출원사실 증명원을 받았다.
대부분의 칫솔들은 욕실에서 잘못 보관된채로 변기의 200배에 달하는 세균들이 생길 수 있으며, 이 상태로 보관된 칫솔은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6대 균(▲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뮤탄스균, ▲진지발리스균)에 노출되 었어 대장균 번식위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 된바 있다. (자료출처 - 2011년 인도 치과저널 연구 발표자료)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6대 균들은 ▲녹농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전염성 충치균, 치아 부식 및 통증 과 잇몰질활을 유발할수 있고,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은 설사, 복통유발, 식중독, 위장염위험군 의 원인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뮤탄스균과 진지발리스균은 식중독 발진 및 통증, 화농성 질환, 폐질환 까지도 유발 할 수 있다.
칫솔을 가장 잘 관리 하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으로 문질러 헹궈주고 햇빛에 소독해 주면 90% 이상 소독이 가능 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칫솔을 관리하기란 실상 쉽지 않다.
자체 살균되는 칫솔의 끝판왕인 살균칫솔 '디클린트'는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크를 가수분해 후 레진과 혼합하여 만들어진 특허공법으로 실크펩타이드가 함유된 칫솔모로 각종 유해균을 3~4시간 이내에 99.99% 감소 효과를 보였다. 사용방법도 양치 후, 물기를 가볍게 털고, 보관하면 되며 특허받은 공법의 칫솔모로 자동 살균 상태가 유지된다.
▲ (주)안다미로에서 생산된 자체 살균되는 칫솔의 끝판왕 살균칫솔 '디클린트' |
주)안다미로에서 생산된 '디클린트' 살균칫솔은 백금과 금, 은을 이온화한 특허받은 특별공법으로 항상 살균 상태로 유지가 되도록 제조가 되어 있다. 시험 성적 결과 8종 유해 원소가 불검출[1] 되었으며, 헬리코박터균, 구취 유발균 등 각종 유해균을 포함한 12가지균의 시험결과[2]에서도 양치 후 3~4시간 안에 94~99.99% 감소율을 보여줬다. (자료출처 - 1.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8종 유해 원소 시험성적서', 2.올패스바이오 ' 12가지균에 대한 살균력테스트 시험결과서')
서울아산센트럴치과 김진홍원장은 칫솔을 화장실에 보관 하시는분, 평소 칫솔 위생에 걱정되셨던 분, 칫솔 관리를 따로 하기 귀찮으셨던분, 치과 치료를 받고 계신분, 당뇨, 임산부, 노인 등 잇몸이 약한분 들에게 '디클린트' 살균칫솔을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치아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기를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