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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살균되는 칫솔의 끝판왕, 살균칫솔 '디클린트' 이제..
사회

자체 살균되는 칫솔의 끝판왕, 살균칫솔 '디클린트'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김남렬 기자 chempcel@naver.com 입력 2024/10/16 15:47 수정 2024.10.16 18:45
살균칫솔 '디클린트'는 건강의 시작!

[뉴스비타민=김남렬기자] 지난 8월, 주)안다미로(대표 김지우)는 특허청으로 부터 은,금 및 백금을 함유한 살균 조성물로 이루어진 살균 칫솔에 대한 특허 출원사실 증명원을 받았다. 

대부분의 칫솔들은 욕실에서 잘못 보관된채로 변기의 200배에 달하는 세균들이 생길 수 있으며, 이 상태로 보관된 칫솔은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6대 균(▲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뮤탄스균, ▲진지발리스균)에 노출되 었어 대장균 번식위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 된바 있다. (자료출처 - 2011년 인도 치과저널 연구 발표자료)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6대 균들은 ▲녹농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전염성 충치균, 치아 부식 및 통증 과 잇몰질활을 유발할수 있고,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은 설사, 복통유발, 식중독, 위장염위험군 의 원인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뮤탄스균과 진지발리스균은 식중독 발진 및 통증, 화농성 질환, 폐질환 까지도 유발 할 수 있다.

칫솔을 가장 잘 관리 하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으로 문질러 헹궈주고 햇빛에 소독해 주면 90% 이상 소독이 가능 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칫솔을 관리하기란 실상 쉽지 않다. 

자체 살균되는 칫솔의 끝판왕인 살균칫솔 '디클린트'는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크를 가수분해 후 레진과 혼합하여 만들어진 특허공법으로 실크펩타이드가 함유된 칫솔모로 각종 유해균을 3~4시간 이내에 99.99% 감소 효과를 보였다. 사용방법도 양치 후, 물기를 가볍게 털고, 보관하면 되며 특허받은 공법의 칫솔모로 자동 살균 상태가 유지된다.

 

▲ (주)안다미로에서 생산된 자체 살균되는 칫솔의 끝판왕 살균칫솔 '디클린트' 

주)안다미로에서 생산된 '디클린트' 살균칫솔은 백금과 금, 은을 이온화한 특허받은 특별공법으로 항상 살균 상태로 유지가 되도록 제조가 되어 있다. 시험 성적 결과 8종 유해 원소가 불검출[1] 되었으며, 헬리코박터균, 구취 유발균 등 각종 유해균을 포함한 12가지균의 시험결과[2]에서도 양치 후 3~4시간 안에 94~99.99% 감소율을 보여줬다. (자료출처 - 1.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8종 유해 원소 시험성적서', 2.올패스바이오 ' 12가지균에 대한 살균력테스트 시험결과서')

서울아산센트럴치과 김진홍원장은 칫솔을 화장실에 보관 하시는분, 평소 칫솔 위생에 걱정되셨던 분, 칫솔 관리를 따로 하기 귀찮으셨던분, 치과 치료를 받고 계신분, 당뇨, 임산부, 노인 등 잇몸이 약한분 들에게 '디클린트' 살균칫솔을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치아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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