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의날 고창군 홍보부스 운영 |
‘섬의날’은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섬관광 활성화 및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8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했다.
고창군은 유인도인 내죽도의 친환경생태섬과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무인도인 대죽도의 무인도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홍보했다.
더불어 전국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인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갯벌, 고인돌, 세계지질공원, 판소리, 농악,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 알렸다.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는 “주요관광지와 지역특산품을 홍보해 관광객들에게 고창군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