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관광재단, ‘치유여행–고창의 숲과 소리’ 참여자 모집 |
이번 팸투어는 24일에 진행된다.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와 고창읍성 투어, 소리꾼 2명과 판소리 체험, 산림치유지도사와 국립 고창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자격은 고창군 외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SNS 사용자이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 페이스북 친구 300명, 블로그 이웃 150명, 유튜브 100명 이상 중 한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투어 후에는 14일 이내 각자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 하여야 한다.
모집인원은 10팀(30명)이며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열린광장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많은 분들이 고창만의 웰니스 프로그램인 ‘치유여행- 고창의 숲과 소리‘를 통해서 고창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