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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성료..
문화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성료

조양덕 기자 deok1506@daum.net 입력 2024/07/10 16:58 수정 2024.07.11 12:01
대부도기행 1박 2일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뉴스비타민=조양덕 기자]

한국예총화예협의회(이사장 한명순)주관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을 지난 3일 부터 ‘대부도기행 1박 2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024하게대학은 화예작가들의 친목과 화합을 통해 화예예술세계 확장 및 발전의 토대마련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며 대부도기행 및 하계대학을 마련했다.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대부도 행사 일정은 시화 나래휴게소 시점 빛의 오벨리스크(시화 나래 조력공원) 대부도 해솔길 걷기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관람 팬션씨유블루 데몬 및 장기자랑 킹더랜드-나혼자산다 촬영지의 탄도바닷길ㆍ누에섬 전망대 방아머리 해수욕장의 어싱Earthing(모래 맨발걷기) 등의 일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윤자 화예명인(안산지회장)의 ‘원예디자인-재료의 재생’ 데몬스트레이션 및 플로랄헷 꾸미기(조별활동)/퍼포먼스 및 조별 장기자랑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서을지 전주 지회장의 스페셜한 사진찍기 퍼포먼스는 이동 코스마다 사진속에 다채로운 추억과 포즈를 가득 담아 힐링 즐거움을 더했다는 호평이다.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한국예총화예협의회 하계대학! 짜릿한 감동과 풀향기 싱그러운 해변의 산등성이 바람과 뽀쪽한 바윗돌 아찔한 순간의 쾌감을 기억할 것이다. 장마철이라서 떠나기전에 비가올까봐 걱정했는데 날씨가 가는 곳마다 너무나 좋고ᆢ 밥도 맛있고 모든게 평화롭고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환경에 도취되어 행복한 대부도를 다시 알게 되었다는 화예작가들의 이구동성 후기가 이어졌다.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한명순 이사장은 “자연과 함께한 하계대학을 통해 역량강화 및 친목도모로 화합을 이루며 대부도기행 1박 2일은 힐링의 기회를 갖게해 참보람을 느꼈다. 시대를 적응하며 발전해 나가는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화예작가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한편, 한국예총화예협의회는 화예작가들의 산실로서 학술탐구 화예디자인 연구, 정기적인 화예작가초대전,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 올해의 트랜드디자인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이며 인문학적 예술세계의 짜임있는 발전을 도모한다, 시대적인 감성예술세계를 서로 공유하며 사람과 예술이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조화로운 성장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예술을 지향하며 스머프팀웍을 추구한다.

한국예총 화예협의회 2024하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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